이날 강연회는 상현동 부녀회(회장 유지은)가 직접 마련한 자리로 국민정신연구소 소장이며 조선아카데미 부원장인 최상호 박사가 ‘의식개혁을 통해 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는 ‘이래야 부자가 된다’, ‘멋있는 인생의 길’ 등의 부제를 가지고 평소 우리가 하는 습관과 의식을 바꾸어 좋은 생각과 바른 습관을 반복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풍요롭고 양질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 회장은 강연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지난해 말 부녀회원을 대상으로 한 새마을 중앙교육원 강연회에서 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강의라 느꼈다”며 “주민들과 함께 좋은 정보를 나누고 싶었고 주민들이 내는 회비를 환원하는 차원에서 이 강의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처럼 힘든 때 이웃을 위해 떡을 준비하고 차량으로 봉사하신 분들이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 계속 지역 주민들을 위해 좋은 행사를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당을 가득 메운 150여명의 주민들은 “부녀회에서 직접 나서 좋은 행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주민간의 화합을 다지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