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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건파일 3월4주

용인신문 기자  2004.03.26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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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얻어먹는다고 직장동료 폭행

용인경찰서는 지난 21일 직장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L물류센터 직원 김아무개(30‧남)씨와 이아무개(26‧남)씨를 불구속.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자신들이 근무하는 물류센터 2층 휴게실에서 “평소 라면을 끓이지 않고 남의 끓인 라면만 얻어먹는다”며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김아무개(22‧남)씨를 폭행한 혐의다.

학생들 돈 빼앗아온 10대 형제 구속

용인경찰서는 지난 25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아무개(14‧김량장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군의 형(16)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형제는 지난해 8월 양지면 모 PC방에서 “왜 시끄럽게 떠드느냐”고 시비를 걸어 1000원을 빼앗는 등 한달간 18차례에 걸쳐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다.
경찰은 “학생들이 상습적으로 돈을 빼앗겨 학교보내기가 무섭다는 학부모들의 제보를 받고 용인지역 불량배들의 사진을 참고, 잠복해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