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해병전우회(회장 이봉구)와 산불진화대(대장 노승호)는 지난 24일 경안천 정비사업의 일안으로 관계자 30여명이 모여 유림동 경안천변 갈대숲 태우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해병전우회 이 회장은 "수해발생시 흘러내려오는 쓰레기들이 갈대에 걸려 쌓이면서 다리가 범람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며 "안전성문제와 환경정화사업의 일안으로 5년 전부터 산불진화대와 합동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산불진화대 노 대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빈번한 봄철 주기적인 계도방송과 초동진화 등 사전예방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런 노력으로 타시에 비해 산불발생이 드물지만 허위신고가 많아지고 있다"며 허위신고의 자제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