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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여기가 용인시 경계인가?

용인신문 기자  2004.03.26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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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서 수원시로 이어지는 시계에 설치해야 될 자치단체 인사말 표지판이 경계지역이 아닌 신갈 오거리에 버젓이 걸어져 있어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기흥읍 신갈 오거리 경부고속도로 앞 신축중인 고가도로 선상에 걸려있는 인사 표지판이 그것.

신갈에 거주하는 조아무개씨는 “영통지구도 용인 땅이었는데 수원으로 편입됐다”며 “실질적인 경계지역은 수원방면으로 수키로미터 떨어진 영덕리 일원 태평양화학까지 용인땅인데 왜 신갈 오거리에 시계 인사 표지판을 부착했는지 알 수 없다”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같은 상황은 가뜩이나 경기도가 난개발을 막겠다는 명분을 앞세워 용인시 상현동 땅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수원시 이의지구로 편입개발을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는 민감한 가운데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그러나 용인시는 수개월째 잘못된 표지판을 걸어놓고도 철거를 하지 않아 시민들로 부터 비난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