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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터널에서 사랑을 나누세요

용인신문 기자  2004.03.31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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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벚꽃 길을 연인과 함께 산책해 보세요”
용인의 대표적 예술 전시장인 호암 미술관에서 세 번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 축제의 시작은 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 진입로부터 시작, 호암미술관까지 길게 펼쳐져 있어 드라마틱한 드라이브 코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 자생의 왕 벚과 능수 벚 등이 어우러진 미술관 입구의 300m의 벚꽃 터널 사이는 석탑과 전통 석조물이 설치돼 자연과 예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본관에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고미술품이 전시중이다.

축제 기간인 10일부터 21일까지는 관람객들을 위해 야간에도 개장, 은은한 불빛 아래 가족, 연인과 함께 향기 있는 저녁을 보낼 수 있다.
개장시간 10:00 ~ 20:00 (월요일 휴관)
입장료: 대인/ 3.000원 소인/ 2,000원 (오후 5시 이후 50% 할인)
문의)031-320-18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