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무효 정치참여 용인시민 모임`$$`(
http://cafe.daum.net/antitanhaekyongin)회원들은 지난 3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김량장동 국민은행 앞에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문화제는 4월 15일 총선 전 용인 동부지역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열린 촛불문화제로 카페회원을 비롯한 문예패 ꡐ우리벗ꡑ, 명지대 민중노래패 ꡐ노래여울ꡑ등 30여명이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핵반대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정치상황을 비판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또 박해람 시인(중부일보 시평 연재)은 지난 15일 본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특별 기고했던 시ꡐ분노가 피어나는 봄ꡑ을 직접 낭송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주와 노래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ꡐ노래여울ꡑ회장 이영호(21․컴퓨터공학)씨는 ꡒ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ꡓ며 ꡒ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ꡓ고 행사에 참가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ꡐ탄핵무효 정치참여 용인시민 모임ꡑ운영자 유용석(40․ID Jackey)씨는 ꡒ선거운동기간은 촛불문화제를 열 수 없기 때문에 선거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ꡓ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유씨는 또ꡒ선거가 모든 것을 말해줄 것ꡓ이라며 시민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카페회원 한아무개(ID 당쇠․40)씨는 ꡒ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4월 15일 선거가 가장 중요하다ꡓ며 투표권행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