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용인시축구연합회(회장 김동주)가 지난 달 28일 마평동 종합운동장, 명지대학교 등에서 ‘제 6회 춘계 국민생활체육 용인시연합회장기 단위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우승여부에 따라 3위까지 경기도선발전 출전티켓이 걸려 있는 이 대회는 용인지역의 22개클럽 250여명이 참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생활축구의 활성화로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는 클럽선수들은 A, B, C조에서 기량을 맘껏 발산, 용인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2004년 한마음 리그 도선발전에 출전한다.
2위를 차지한 포곡축구회는 프라임맥주컵, 3위 어정축구회는 육군참모총장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농아인들로 구성된 농아축구단이 지난 달 1월 용인시축구연합회에 가입, 올해 첫 번 째 경기로 단위축구대회에서 비장애인선수들과 동등한 경기를 펼치며 우애를 다졌다.
농아축구단은 이 대회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