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업원을 납치 감금한 다방업주와 종업원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경찰서는 지난 9일 다방여종업원 김아무개(20·여)씨를 납치해 차량에 감금한 혐의로 마평동 B다방 사장 엄아무개(42·여)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김씨에게서 하루 결근비 20만원과 1시간당 지각비 2만원 등 420만원을 갈취하고 대전으로 피신한 김씨를 납치, 감금한 혐의다.
채팅으로 만난 주부 성폭행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가정주부를 성폭행하고 돈을 뜯어낸 40대 남자 검거.
용인경찰서는 지난 4일 인터넷동호회에서 만난 주부 노아무개(33·수원시)씨에게 술을 먹인 후 만취한 노씨와 강제로 성관계를 맺고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360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김아무개(46·삼가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카페를 동업하자며 보증금 1000만원을 뜯어내는 등의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3600여만원을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