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의원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용인갑․을 선거구 각 후보들은 중앙당 지원유세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이며 막바지 표몰이에 박차를 가했다.
13일 오후 8시께 열린우리당 박영선 대변인(비례대표)은 용인을 선거구 김종희 후보를 방문, 김 후보와 함께 30여분간 수지 풍덕천동 상가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또 선거 하루전인 14일 오후 1시께 한나라당 박근혜 당대표가 용인갑 지구당을 방문해 홍영기 후보를 지원사격하며 막판 부동표심 잡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새천년민주당 임창열 경기도선대위원장은 용인갑 선거구 류희성 후보와 함께 용인민속장을 돌며 지원유세를 펼친바 있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신갈오거리를 찾아 용인갑.을 후보인 우제창 후보와 김종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거리유세를 가졌고, 같은날 한나라당 박찬숙 비례대표가 용인갑 선거구 홍영기 후보와 함께 용인시장과 상가를 돌며 유권자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이처럼 각 중앙당의 적극적인 막판 지원유세가 부동표 확보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