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병성)는 지난 13일 김량장동 오성프라자에서 개그맨 김병조(현 조선대 교수)씨를 초청, 명사초청 조찬세미나 두번째 강의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용인지역 상공인과 각계 인사들, 시민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심보감으로 풀어보는 생활의 지혜’라는 주제로 80여분간 진행됐다.
현재 조선대학교 교수로 있는 김씨는 이날 "명심보감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서두를 열며 명심보감의 계선, 효행, 정기, 안분, 존심, 근학, 훈자, 성심, 교우편 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수는 강의를 통해"내 역할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라","존경받고자 하면 먼저 존경하라","행복은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것이다"등 다양한 주제로 명심보감을 해석해 가며 자신을 돌아볼 기회와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성공한 사람"이라며 "진정 성공한 사람은 남편과 아내, 자식한테 인정받은 사람"이라고 가정의 화목을 강조했다.
한편 다음 명사초청 조찬세미나는 5월 11일 7시 30분에 서울대 경제학과 송병락 교수(전 서울대 부총장)의 명쾌한 강의로 진행되며, 어렵게 인식됐던 경제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