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투표마감을 2시간 앞둔 오후 4시, 용인시 138개 선거구에서는 21만 300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마쳐 50.00%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2002년 대선,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7.9%로 낮은 비율이다.
한편 가장 높은 투표율은 구성읍 제17투표구로 61.28%를 나타냈고, 31.66%의 투표율을 나타낸 기흥읍 제16투표구와 2배가량의 투표차를 보였다.
오후 3시 현재, 투표율 47.04%
갑선거구 43.74%
을선거구 50.03%
17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9시간이 경과한 오후 3시, 현재 용인선거구는 47.04%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정오 12시까지 지난 2002년 대선 때 보다 시간별 투표율이 높았지만 오후로 접어들면서 점점 투표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갑․을 선거구를 비교해 보면, 갑선거구는 오전 11시까지 을선거구보다 높은 투표율을 유지했지만 12시 이후 투표율이 계속 떨어져 오후3시 현재 5.06% 정도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구별로는 오후 3시 기준, 남사면 제3투표구가 56.2%로 가장 높고 기흥읍 제 16투표구는 2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