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펼쳐지는 ‘제 1회 용인관광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일 오전 9시 마평동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입담의 귀재, 만담꾼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관광마라톤에 용인시민은 물론 해외, 전국각지에서 대거 참가한다.
5km, 10km, 하프코스 등 세 구간에 걸쳐 7000여명이 출전, 용인시 대 화합의 장을 이룬다.
가족, 부부, 연인, 친구, 단체 등 각 지역에서 내 노라 하는 단체에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군단들이 출전채비를 하고 있다.
400여명으로 대회 최다 인원이 참가하는 용인대학교 마라톤 동호회, 닭고기 업계의 선두주자 마니커는 한형석 대표가 부인과 함께 100여명의 임직원이 출전한다.
용인의 마라톤을 주도하고 있는 축지클럽, 역삼퓨마스, 용마동을 비롯, 102명이 참가하는 한국토지 신탁, 토지공사, 분당 주우회, 영등포구청 마라톤동호회, 동아제약, 충남 천안의 사공사랑 마라톤, 여주마라톤, 분당 장미마라톤, 인천 해피마라톤, 용인시민들의 소식을 전달하는 용인우체국, 용인소방서, 용인.신갈.원삼.구성.모현농협 등이 단체로 달린다.
이날 대회 최연장자 충남 아산시에 사는 김인자씨는 77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0키로미터에 도전,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구성읍 언남리 테크노타운 힐타운빌라에 사는 이숙영(3세)은 최연소의 자격으로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달린다.
뿐만 아니라 용인시의 얼굴 이정문 시장을 비롯, 열린우리당 우제창 국회의원당선자, 풀뿌리 민주주의를 대변하는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를 비롯한 21명 의원 전원이 10km에 도전한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됐던 야인시대에서 멋진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시라소니 조상구, 쌍칼의 박준규도 이 대회에 출전해 ‘제 1회 관광마라톤 대회’가 시민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용인관광마라톤 사무국에서는 5km 구간에 도전할 초.중.고등학생에 한해서 접수를 받고 있다. 단, 초등학생은 무료 문의)336-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