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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

용인신문 기자  2004.04.20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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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김기호)는 지난 19일 에버랜드 내 빅토리아 극장에서 이정문 시장, 우제창, 한선교 국회의원 당선자, 이우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환희문화예술봉사단의 탭댄스공연과 치어댄스, 성악과 수화노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증진에 공로가 많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 시장은 격려사에서 ꡒ자활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들의 일과 삶의 터전인 재활자립작업장을 확대해 자립기반시설을 확보 하겠다 ꡓ며 ꡒ저소득층에 대한 기초생활보장, 자활지원사업과 장애인, 노인, 아동보육 여성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ꡓ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을 마치고 점심식사와 자원봉사자,가족들과 함께 장애인들이 따뜻하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