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LC 부설 이주노동자인권센터(소장 이영희)가 종전 용인시 김량장동에서 마평동 736번지 4층으로 이전했다. 지난 18일 인권센터는 새롭게 이전한 센터에서 이주노동자와 자원활동가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제 4기 한국어학교 입학식과 함께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어학교는 지난 2002년 제 1기를 시작으로 매년 2차례 수료생을 배출해 올 상반기 4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번 4기생은 한국어 구사능력에 따라 4개반으로 편성했으며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국가 출신 이주노동자들 50여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