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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최초 영재교육원 개원

용인신문 기자  2004.04.23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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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마북리 마북초등학교에서 용인 내 최초 영재교육원 개원식이 개최됐다.

용인 교육청(교육장 김인환)은 과학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굴, 고급과학기술 인재로 육성해 내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해 처음으로 초·중생 120명을 선발했다.

이날 김 교육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전한 김희택 학무국장은 “어려운 경쟁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서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자만치 말고 탐구심과 창의력을 가지고 경제를 이끌어 갈수 있는 튼튼한 기틀을 쌓아가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선교 국회의원 당선자는 발탁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학문은 호기심”이라며 “매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깊이있는 학문을 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종재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300여명의 학부모 및 교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과학을 밝히는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