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주도의 획일적이고 경직된 지역개발을 벗어나 계획적인 지역발전과 시설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지난해 설립된 용인지방공사(사장 윤성환)가 국도 42호선 확․포장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시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중인 국도 42번 확·포장 공사는 역북동~ 구성읍 상하리 까지 3.8Km 의 구간이며 2005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진행되고 있고 이밖에도 올해 안에 동부권에 1개소, 서부권에 1개소의 개발사업을 위해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사업으로는 지방공사 자체사업 위주, 수도권 정비계획법에 의해 지역적 특성이 분리되는 동부권(자연보전 권역)에 6개소, 서부권(성장관리 권역)에 6개소의 택지개발 사업과 도시개발 추진을 위한 협의 또는 검토 중에 있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