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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을 담은 유쾌한 라이브 바

용인신문 기자  2004.04.23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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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고품격의 편안함이 있다’
넓은 창 너머로 들어오는 수지의 전경이 오늘따라 평화롭게 비쳐진다.
전망 좋은 창가, 은은히 흐르는 캐논의 피아노선율이 음식의 맛에 더욱 빠지게 한다.

“파란 하늘을 이곳에 담았습니다. 블루 스카이로 오십시오”
풍덕천동 수지출장소 맞은편 하나로 프라자 7층에 자리한 블루스카이(대표 최재영.김홍우).

540여평 규모에 20억을 투입, 고품격의 라이브바, 최첨단 시설의 음향 및 조명, 칵테일 코너 등이 각각의 개성을 담아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블루 스카이는 최고만을 고집합니다. 전국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죽전동 토박이 출신인 최대표와 김대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막역한 죽마고우.
용인지역에 아주 괜찮은 문화공간 만들기에 의견을 같이한 두 대표는 공동출자를 통해 지난 달 15일 블루스카이를 오픈 시켰다.

기계음에 의존하지 않는 순수한 라이브만을 고집, 유익종, 조항조, 소리새, 전영록 등 라이브로 승부를 거는 가수들만을 초청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가슴앓이로 386세대에 인기를 끌었던 양하영, 프로포즈, 임창재는 블루스카이의 전속가수로활동하고 있는 중.

차차차에서부터 아리아에 이르눙沮?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꿰 뚫고 있는 이들 대표는 음악매니아. 별도 마련된 사무실은 진공관이 설치 돼 있어 살아있는 생생한 음악을 즐기는 유쾌한 씨들이다.

특히 수지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기대하고 있는 블루스카이는 이런 이들을 위해 뷔페식 점심특선요리(9500원)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 일식, 중식 등 45여종의 다양한 메뉴는 가벼운 오후를 즐겁게 한다.
조선호텔, 미란다호텔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장승희 부장을 주방장으로 스카우트 해 최고의 시설에 걸 맞는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전문 DJ가 있어 아티스트 소개에서부터 시대별, 장르별의 음악들을 선별해 들려준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블루 스카이! 오늘의 약속은 이곳에서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