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오는 10월 용인시 남동에 새마을회관을 착공해 2005년 6월에 완공해 신축 이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도비 10억원, 시비 10억원, 용인시새마을회 6억여원 부담으로 신축되는 용인시새마을회관은 현재 삼가동에 위치한 사옥을 도로편입 이유로 허물고 남동 22,23,24번지 일대에 새 사옥을 신축, 1005평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600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시 새마을회 지희천 회장은 “종전 건물은 규모가 협소해 새마을 회원들만 쓰면서 임대사업 등 수익사업을 하기가 힘들어 시 의존형태로 유지했었다”며 “신 사옥이 생기면 임대료 수입과 넓은 부지를 이용한 새마을 사업 등을 통해 재정 자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회관은 현재 삼가동 204-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 145평, 연면적 137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