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군수사령부 제5정비창(대위 마명훈)은 보육원 방문과 지체장애인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제5정비창 부대원들은 지난 20일 용인시 남사면 선한사마리아원을 방문해 보육원의 잔디밭 잡초제거와 창고정리를 하는 등 보육원시설을 정비한 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21일 수원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장애인 축제한마당에 참여해 현수막 설치와 수거, 행사장 배치 및 정리 등 일손이 부족한 행사준비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김상재 상병은 “건강한 몸으로 군생활을 하는 것 자체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불편한 몸이지만 누구보다 건강한 정신으로 살고 있는 장애우를 보며 깨달은 게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