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미용사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서혜순)는 지난달 27일 재성뷔페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시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희 경기도의회 의원과 장복희 여성협의회 회장, 박숙현 용인신문 대표를 비롯한 관계기관장들과 지부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표창수여와 지난해 사업실적, 결산보고, 감사보고 와 올해 사업계획, 예산 승인을 했고, 3년의 임기를 마친 성윤제 전 지부장의 뒤를 이어 서혜순씨가 새롭게 추대됐다.
신임 서 지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앞으로는 회원들에게 자체교육을 실시해 기술과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힘쓸 것 ”이고 “군중속의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용업주 교육을 통해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알아야할 미용분야의 공중위생관리법과 관련세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 용인시지부는 1980년 창립돼 1986년 용인시지부설치 승인을 받고 회원 상호간의 기술교류를 통한 발전은 물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무료 미용활동을 펼치고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유치하는 등 지역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서혜순 용인시지부장 인터뷰
△취임 소감은.
=용인시미용지부 회원들의 대변자와 조력자로서 회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돕고, 회원들이 전문화된 미용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
△미용협의회의 주요활동 사항은.
=회원들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힘쓰고 있고 독거노인이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 미용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앞으로 2달에 한번씩 협회 정기교육을 실시해 용인미용인들의 기술적, 서비스적 측면 모두를 향상시켜 미용인으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해 단순한 영리단체가 아닌 용인시의 큰 일익을 담당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