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사회활동에 무대를 만들어주고 있는 김량장동 남양 알로에(국장 오귀자)에서 지난달 28일‘성공적 여성 유도회’ 강연회를 마련했다.
건강제품을 판매하는 남양 알로에는 직원들이 사회에 나가 지켜야 할 덕목들과 예를 갖춘 훌륭한 직업여성들로 탈바꿈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용인시 여성유도회 회장 박청자씨는 “모든 일은 동정심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정심이란 내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것으로 서로 왕래하고 이해하며 이루어지는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다른 사람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 반드시 동정심이 생긴다”며 “제품을 판매함에 있어 동정심을 잃지 말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남양 알로에의 오 국장은 “우리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금전적인 것이 우선시 되는 듯 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여성들이 정신적으로 예와 주체성을 가지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사회생활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