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음식문화의 선두주자 김치.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그 맛과 영양을 널리 인정받아 사업적으로도 크게 인정받고 있다.
김치문화의 패턴도 점차 구매형태로 바뀌어 그 속도는 날로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의 변화에 발 맞춰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개발과 가장 전통적인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주)씨알코리아(대표 장화자․50세)
지하 202m 천연 암반수로 세척에서 조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젓갈류를 정성껏 만들어 고객들의 식탁위에 오르고 있다.
△김치류인 배추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오이소백이 깻잎김치 갓김치 동치미 고들빼기 맛김치 파김치 △절임류조림류인 콩조림 연근조림 우엉조림 새우조림 멸치조림 오징어채조림 장조림 생선조림 등과 △절임류인 고추지 오이지 마늘지 마늘쫑지무침 게장 오복채 깻잎지 무우지 등과 △무침류인 무우말랭이무침 해파리무침 다시마무침 해초무침 나물류무침 더덕무침 등과 △젓갈류인 명란젓 오징어젓 조개젓 창란젓 멸치젓 꼴두기젓 황석어젓 새우젓 밴뎅이젓 등과 △탕류로 내장탕 우거지갈비탕 소머리탕 추어탕 알탕 소뼈해장국 갈비탕 선지해장국 등 그 외에도 미역, 다시마 등 각종 튀각류를 포함한 150여종을 생산 공급하는 김치업계의 대부 (주)씨알코리아.
‘음식은 바로 생명이다’라는 정신으로 우리의 전통음식 보급과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씨알코리아는 1982년 10월 마마간편식품으로 출발, 서울 뉴코아백화점 등에 납품으로 그 맛과 정성을 인정받아 고속성장을 하며 89년 길천식품으로 상호변경을 하면서 제 1도약에 성공한다. 꾸준한 상승곡선은 94년 12월 용인공장 준공과 함께 농림부지정 가공공장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어 96년 농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에 헌신 노력해 농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농림부장관표창을 받았다.
같은 해 ‘찬나라’ 상표등록을 마치고 다음해인 97년 6월 (주)길천종합식품으로 상호변경으로 제 2도약에 이른다.
기술력까지 겸비한 씨알코리아는 99년 5월 농림부로부터 전통식품 품질인증마크 획득과 2000년 4월 마늘쫑피클 제조법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한다.
김치류의 맛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국내김치시장에 뛰어드는 기업들도 속속 나타나 각축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2001년 5월 (주)씨알코리아로 (주)길천종합식품을 흡수를 한다.
사세확장과 해외시장공략을 위해 중국에 청도공장을 같은 해 10월에 설립, 현풉沮?국내외에 시판되고 있다.
“식품을 만드는 것은 그냥 음식을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음식은 목을 통해 넘어가는 순간 생명을 연장시키는 세포를 만드는 역할을 하기에 일반적인 영리를 추구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20여년을 한결같이 김치산업에 주력하고 씨알코리아.
누구도 비껴가기 힘들었던 IMF가 터져 회사가 경매로 넘어가는 등 불운을 겪었으나 주위의 적극적인 도움과 배려가 회사를 다시 찾아 회생켰다.
씨알코리아가 그 간 쌓아온 신뢰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 때 식품학을 전공한 부인이 가세해 20여개의 매장관리를 직접지휘하며 남편 김연하 대표에 힘을 실어주면서 현재의 씨알코리아를 있기에 이른다.
“식품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현대인들의 입맛은 혀끝으로 전해지는 맛을 중요시해 첨가물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 이는 결국 건강에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치는 그러나 동양의학으로도 비춰볼 때 오행상이 어우러진 식품으로 양기운이 있는 고추, 음기운의 마늘, 바다에서 나는 젓갈, 야채, 찹쌀풀 등 곡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유산균발효유의 결정체로 독보적인 미네랄식품이다.
김치를 먹음으로서 종합적인 성분을 동시에 섭취하는 효과를 얻는다고 강조하는 씨알코리아. 양지면 양지리 779번지에 위치해 있는 씨알코리아는 지난 해 11월 씨알F&F 기능성식품을 추구하는 독립된 법인을 설립, 중국에 있는 대규모 약재회사와 제휴해 기술협력체계를 구축,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