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여성발전위원회(위원장 홍영표 부시장)는 지난 29일 소회의실에서 홍 위원장을 비롯한 안승덕 행정과장, 조선미 시의원 등 6명의 위원들이 모여 2004년도 여성발전기금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공모결과 신청, 접수된 21건의 사업에 대해 기획공모사업과 일반공모사업으로 나눠 의원별 개별심사를 통한 심의로 진행됐다.
한편 2004년 지원규모는 8200만원이며 기획공모사업은 △여성지도자 육성교육 △건전한 가정지키기 △양성평등의식 함양사업에 3200만원, 일반공모사업은 △권익증진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건강증진 등 여성발전을 위한 사업에 5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