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용인지사(지사장 백경종)는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최근 강화된 가입자지원사업을 등 건강보험의 긍정적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건강보험 홍보대사제도를 도입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와 관련 지난 달 29일 지역의 오피니언 20명을 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로 위촉, 건강보험의 긍정적인 기능과 역할홍보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해마다 누적되는 적자 속에 지난해는 당기수지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담배판매에 따른 건강증진보험료 등 국가부담의 보험료가 징수됨으로서 당기흑자를 기록했다.
공단은 흑자상태를 지속시켜 2006년까지는 1조원이 넘는 누적적자를 완전 해소할 계획이다.
요양기관의 부당허위청구 등으로 누수관리현상이 심화되는 것과 관련, 안정적인 재정정착을 위해 영수증주고받기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공단이 2003년 기준 605개의 요양기관 중 39.8%에 해당하는 241개 기관이 영수증 발급에 적극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04년부터 보험수입 확충을 위해 고소득 전문직종 사업장 특별 지도점검을 확대해 적정한 보험료를 납부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직장가입자 중에 피부양자가 소득이 더 많은 경우,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제고와 보험료 수입 증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가입자로 전환 별도의 보험료를 징수한다.
이와 반대로 납부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이 확인 된 경우 한시적인 결손처분과 보험료 3회 이상의 체납자에 한해 분할납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공단 인터넷 가입을 통해 개인진료내역, 납부된 보험 현황 등을 상세히 조회할 수 있다. 문의)329-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