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금주의 사건파일

용인신문 기자  2004.04.30 11:01:00

기사프린트

젓가락 빌려달라는 배달원 폭행

용인경찰서는 지난 달 27일 중국집 배달원에게 피우던 담배를 집어던지는 등 폭행한 혐의로 양아무개(49․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께 양씨가 관리하는 동백리 함바식당에 배달 온 중국집 배달원 이아무개(32․남)씨가 젓가락을 가져오지 않고 빌려달라고 해 거절했으나 계속 젓가락을 빌려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다.

수십억 대 ‘화물차지입 미끼’사기

유령 운송업체를 차려놓고 지입차주를 모집한다며 생활정보지에 차주모집 광고를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보증금과 계약금, 차량구입비 등을 받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허아무개(56․성남시)씨 등 5명은 용인시 백암면 백봉리에 ‘S운송’이라는 이름으로 사무실을 차리고 김아무개(35․남)씨 등 80여명으로부터 10억원이 넘는 돈을 받은 뒤 모두 잠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