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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북한 주민 돕기 모금운동

용인신문 기자  2004.04.30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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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용인시협의회는 지난 4일 서울 장충동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열린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와 관련한 북한 주민 돕기 성금모금 및 지원방안에 대한 긴급회의에 참석,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용인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한 북한 주민을 위해 성금모금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협의회는 지난달 29, 30일 1박 2일간 남사면 라비돌 리조트에서 2004년도 권역별 신규자문위원 연수를 가졌다.

용인시협의회 소속 신규 자문위원 7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에는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양영식 교수와 세종연구소 홍현악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빙돼 ‘북한실상에 대한 이해’,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달 22일부터 2박 3일 동안 자문위원 및 일가족 73명과 금강산에서 ‘평화통일 인식재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