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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 신재춘 vs 열린 - 우상표

용인신문 기자  2004.05.10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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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선거구 6.5재보선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9일 열린우리당 도의원 후보 경선대회에서 우상표(40)후보와 설봉환(52)후보, 곽동구(53)후보가 경선에 참석, 총선거인단 240명중 131(54.6%)명이 투표에 참가해 우상표 후보가 77표로 과반수 표를 얻어 우리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경선은 시민 50%, 당원 50%로 선거인단을 구성해 치러졌으며, 경선에 참석한 인원은 시민 24명, 당원 107명 총 131명이고 무효표 7표를 제외한 124표의 유효표로 결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신재춘(38)씨가 단수 후보로 선정됐다.

우 후보와 신 후보 모두 용인출생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를 두고 있고 정치신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재보선도 지난 총선과 같이 양당간의 대결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 = 우상표 후보는 1964년 용인출생으로 한양대 대학원 1년 휴학중이며 용인시민신문 초대 편집국장을 지냈다. 현재 용인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겸 이사를 맡고 있다.
△한나라당 = 신재춘 후보는 1966년 용인출생으로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한나라당 16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현재 용ㅌ榜侍淪?정보통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