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익(74) 전 용인문화원장이 11일 새벽 2시10분 별세했다. 용인향토문화지킴이 시민모임(용인향지모)을 이끌어온 박 회장은 최근 지병이 악화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오세경(71)씨와 아들 성원(36)씨, 딸 혜련(47), 진원(43), 경원(38)씨와 둘째사위 이남수(43)씨가 있다.
장례식은 13일 새벽 수원연화장에서 화장을 한 후 양지면 식금리에서 가족장으로 치르며, 용인지역내 4개 향토문화단체가 참여해 영결식을 갖는다. 장지는 양지면 식금리 선영. 빈소는 용인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전화 321-8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