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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 위한 지역공생체로 경쟁력확보

용인신문 기자  2004.05.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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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활성화를 위한 지역공생체로 경쟁력 확보

8명의 회장단 25명의 이사로 구성 … 상호협력체계 구축

지역경제발전에 선도적역활로서 회원사간의 상호 이익증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지식정보화 시대인 21세기에 새로운 도약과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모현면기업인협의회(회장 권영순·(주)우성MPI대표이사)

모현면기업인협의회(이하 모기협)는 기업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기업 경영에 관한 각종 정보교환과 상호협력체계구축, 제품의 품질향상과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00년 6월 2일 발족, 올해로 4년째 접어드는 모기협은 이회장을 중심으로 8명의 회장단과 25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다.
기업간의 신뢰기반 확립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화 사업추진, 지역경제 등의 공동발전을 위한 전략 추진 등 기업 공동이익에 관련된 사항 등을 회원사와 함께 협의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모기협.

130여개의 제조업체 가운데 64개 업체가 모기협에 가입,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 정보교류를 통한 공동의 문제점과 관심사를 해결하는데 머리를 맞대고 있다.

특히 모현면이 기업을 운영하는데 가장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혼자서는 이와 같은 환경을 타개 하는데는 중소기업으로서의 정보, 인력 자금 등으로 포기내지는 체념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협력해 문제를 풀고 회원사들이 갖고 있는 know-how나 제품정보와 기술협력을 통해 모현면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

20세기까지 자부했던 산업사회 시대의 각광받던 업종이 정보통신이라는 21세기의 새로운 개념의 변혁의 시대에 밀려 침체되고 있어 전문가들의 진단 및 다양한 정보교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모기협은 이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급변하는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침체된 경기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조찬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회원사간의 전략적인 정보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모기협은 또 수도권지역의 기업들이 공장총량제로 묶여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공장집단화’ 즉 모현관내 분산돼 있는 기업들이 환경, 교통, 인력수급 등 기타 문제들을 협업화 할 수 있는 소공단 조성을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생산량의 증가로 보관을 위한 일시적으로 설치한 차양막 등이 위법이라는 이유?경고에 이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 자그마한 것에서부터 각종규제가 경쟁력의 발목을 잡고 있어 기업들이 중국 등 해외로 진출할 수밖에 없는 현 실정에 대해 기업들이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공장집단화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모기협은 기대하고 있다.


2003~2004년도 사업계획서
1)공동발전전략관계
-산학교류추진(대학, 학회, 협회)
-회원사 홍보사업 추진
-유명인사 초청간담회
-영리사업 추구
-친목도모 행사
-기업견학
-공동사업화 추진 & 기술교류
-지역주민과 유대강화
2)국제화 사업추진 관계
-해외전시회 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