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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평화의 등’ 켜져

용인신문 기자  2004.05.17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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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백남선 PD
ytv24@hanmail.net

불기 2548년 석가탄신일 ‘자비와 평화의 등’이 지난 7일 김량장동 통일공원 앞에서 밝혀졌다.

7층석탑 조형물과 용인시내에 연등이 일제히 켜진 이날 점등식은 배건선 용인농협 조합장의 사회로 우제창 국회의원 당선자와 조봉희 도의원, 용인사암연합회 회장 관야선원 자광스님 등 8곳의 사찰 지주스님과 불자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졌다.

용인시 불교합창단원들의 축가로 시작된 행사는 우리문화연구회원들의 농악공연으로 흥을 돋궜고, 점등식 후에는 7층 모형석탑을 주위를 돌며 탑돌이를 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용인사암연합회 회장 자광스님은 이날 “어두워져가는 세상에 불을 밝혀주는 등이 되길 바란다”며 "중생들의 마음까지 밝게 비춰 화목하게 살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