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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키워준 계모 폭행

용인신문 기자  2004.05.18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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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17일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계모를 폭행한 혐의로 김아무개(34․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께 신봉동 자신의 집 거실에서 계모인 이아무개(56․여)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부친에게 파킨슨병 환자인 이씨가 손대지 못하도록 ‘차 열쇠와 카드를 감춰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돼 다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