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지난 19일 김량장동 재성부페에서 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 경기도 생활체육관계자 및 용인시 체육가맹단체 회장 등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대, 제 3대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서울시 생활체육협의회장으로 추대된 제 2대 이의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용인사람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서울 생체협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지난 3년간 고향에서 어려움도 많이 따랐지만 생체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희생과 봉사정신이 뒤따라야 하기에 종목별 가맹단체 회장들의 노력과 뒷받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이날 제 3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인으로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설계가 된 바탕위에 더욱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용인시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또 △주 5일제 근무가 확산되면서 용인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떫돈?생활체육저변확대와 △현 25개 종목을 활성화해 30개가 넘는 다양한 종목을 구성, 시민들의 참여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군 단위 시절을 벗어나 생활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회 등과의 협의 △체육시설이 부족한 만큼 시설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에 주력할 것과 끝으로 생체인들의 염원인 생활체육협회장기를 개최해 시민들의 화합과 건강한 발전을 위해 임기 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