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용인신문사가 주최하고 용인시의회, 용인경찰서,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우체국,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 경기케이블네트워크가 공동후원한 제 1회 용인관광마라톤 대회가 지난 1일 1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이정문 시장을 비롯,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시의원, 체육회 인사, 모범운전자회장, 자원봉사자 대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서 본사 박숙현 대표이사는 경과보고에서 인터넷 및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8500여명이 선수등록을 마치고 당일 날 현장에서 추가접수까지 1만 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용인시 행사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참여한 숫자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전국각지는 물론, 실력 있는 외국인들도 대거 참가해 이들 선수들 모두가 끝까지 완주를 하는 저력을 과시해 제 1회 관광마라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됨으로서 시민들의 대 화합의 자리가 됐다.
이어 본사 김명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경찰서, 민간기동순찰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컸다”며 “2회 대회는 지역사회의 거울로서 올해 대회에서 부족한 점들을 수정, 보완해 더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평가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이정문 시장은 제 1회 관광마라톤 대회가 용인을 알리는 아주 좋은 기회로서 짜임새 있게 치러진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아쉬웠던 점들이나 부족했던 점들은 주최측이 더 잘 알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성대히 치러 질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할 것으로 이날 자리에서 밝혔다.
용인시 의회 이우현 의장은 “경기도에서 치러지는 행사 중 가장 잘 치러냈다”며 “용인에는 관광지가 많으나 용인시민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 지역을 알리는 자긍심이 될 수 있는 대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참석한 인사들은 구간 표시 및 교통통제의 건, 급수대 에서의 세심한 배려 등을 지적하며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철저한 교육과 대화를 통해 2회 대회는 완벽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행사에 대한 평을 허심탄회하게 쏟아내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