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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용인신문 기자  2004.05.23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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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제87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한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 예산 7703억 1500만원보다 841억7500만원(10.9%)이 증액된 8544억900만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683억9200만원이 증액된 7598억48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157억8300만원이 증액된 946억4200만원이다.

일반회계 예산분야별 주요 세출내역은 일반 행정부문이 96억9400만원이다. 주요내역은 △인건비 인상분 16억 △문화복지행정타운 연부기금 40억 △모현면사무소 신축에 따른 토지매입비 10억 △새마을회관 건립지원 10억 등이다.

사회개발부문에는 603억 69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주요 내역은 △3.1운동 만세운동 기념탑 건립 33억8000만원 △특수목적고 설립 20억 △좋은학교 만들기 3개교에 13억3000만원 △용인생활폐기물 소각시설(1차)개선 15억 △용인생활폐기물 소각시설(2차)건설 62억3000만원 △용인축산분뇨처리시설 개선 72억5000만원 △삼성쉐르빌 진입로 확포장 15억6000만원 △수지도시계획도로 중2-5호 개설(동천동) 20억 △신갈도시계획도로 중3-9호(상미마을) 13억 △구성소재지~우회도로간 연결도로 개설 20억 △구성취락지구 중3-1호 개설공사 토지매입비 80억 △국도 42호도로확포장공사 50억 △신갈도시계획도로 소2-53, 54호 개설 23억 △고림교 재가설 공사 10억7000만원 △금학천변 도로확포장 관련 군부대 대체시설사업 40억 △시립골프장, 종합체육단지, 기흥유원지 조성 기본조사 설계용역비 27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경제개발 부문의 실제 증액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16억9600만원, 민방위 부문은 1400만원이 증액됐다. 또 지원 및 기타경비 부문은 33억8200만원이 감액 계상됐다.

이용만 기획실장은 “이번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경기 활성화 및 추진중인 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위해 부족분을 반영했고, 환경기초생활시설과 교통체계 개선 등 주민의 수혜도가 높은 큰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