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노동복지관에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용인시지회(회장 김 만웅) 주최로 2004 안보결의대회가 개최됐다.
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무공수훈자회는 6.25 참전, 월남참전, 대간첩작전 등에서 공을 세워 훈장을 받은 역전의 용사들로 이미 70대 노인들이다.
젊은 시절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싸운 회원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한 권중근 씨는 “굳건한 안보태세만이 이땅에 전쟁을 억제하고 번영된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며 “국민속의 호국 국가유공자로서 조국의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배격한다”고 강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