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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부자 자립시설 입주신청자 면접

용인신문 기자  2004.05.2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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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해부터 모부자자립시설입주신청자를 받아 면접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선택, 3년씩 거주할 수 주택을 무상으로 임대해주고 있다. 지난해 8가구에 이어 이번 해 6가구를 선정하는 입주신청에 총 12명(모자가정 10, 부자 가정 2)이 신청접수를 해 해당 부서에서 신청자 면접을 통해 자체 선발키로 했다.

이날 면접을 신청한 부모들은 “한부모가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힘든 점은 자녀양육의 문제”라는 것에 한목소리를 내며 “방과 후 보육시설과 교육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가의 학원비와 학비, 보육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과 아이들이 한부모 가정에 키워지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각 교육시설에서 분위기를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