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풍덕천2동 동사무소에서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춘심)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기호) 주관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이 개최됐다.
수지 7개동 중 가장 단합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는 풍덕천 2동 주민들은 직접 백옥 쌀을 구입, 이날 찻집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떡과 음료수를 대접하고 쌀을 판매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한선교 당선자와 이우현 시의장, 이우현 시의원은 20여명의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격려하고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마련된 기금은 모여진 액수에 따라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