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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번째 100주년을 맞아”

용인신문 기자  2004.05.24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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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생동감 넘치는 푸른 학교, 양지자락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양지초등학교가 오는 2007년 100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 양지초교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토요일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에서는 2번째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양지초교는 총 동문회를 중심으로 100주년 기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심우인 전 총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송철재씨가 새로운 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송 동문회장은 취임사에서 “1세기의 역사가 말해 주듯 모교 발전에 지난 100여 년 동안 희생과 봉사로 일관한 은사들과 선배들의 피땀 어린 정성과 관심의 손길이 이어져 지금의 영광된 모습을 감회할 수 있었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동문들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또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명석한 판단력을 조화롭고 슬기롭게 운용해서 동문들이 바라는 진정한 동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신을 펼쳐나갈 것을 피력했다.

송 회장은 또 “2007년 4월 1일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드는 귀중한 날로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순조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동문 개개인들의 힘이 하나로 결집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