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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공무원 자살

용인신문 기자  1999.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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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던 모 기관 소속 고위공무원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
경찰에 따르면 모 기관 소속 4급 공무원으로 수지읍 풍덕천리 S아파트에 살고 있던 권아무개씨(42)가 지난 21일 오전 7시께 자신의 집 안방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을 부인 주아무개씨(31)가 발견, 신고했다는 것.
부인 주씨는 경찰에서 "지신의 남편이 6년전부터 우울증과 불면증 증세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자살하기 며칠전에는 자신에게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말을 하는 등 최근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