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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건파일

용인신문 기자  2004.05.27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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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잔다’고 아파트 경비원 폭행

용인경찰서는 지난 23일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이아무개(56․남)씨를 체포,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3시께 자신이 살고 있는 수지읍 상현동 D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를 서지 않고 잠만 잔다”는 이유로 아파트 경비원 김아무개(67․남)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다.

떡 먹다가 목에 걸려 질식사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40대 여성이 찹쌀떡을 먹던 중 떡이 목에 걸려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B정신병원에 입원환자인 박아무개(44․여)씨가 지난 22일 오후 1시께 이 병원 면회실에서 박씨의 두 딸과 함께 면회 온 친정어머니가 가져온 찹쌀떡을 먹던 중 떡이 목에 걸리는 바람에 기도가 막혀 질식사했다.
경찰은 “주변사람들이 광경을 목격하고 급히 의사를 불러와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