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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삭감, 시립골프장 건설 차질 우려

용인신문 기자  2004.05.28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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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지난 27일 오전 10시에 제 187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 의결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체 추경예산 841억7500만원에서 여성회관 개관식과 시립골프장 조성 등 14억500만원의 추경예산이 삭감됐다.

삭감된 항목은 지난 25일 열린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옥)에서 시립골프장 조성을 위한 기본조사 설계용역비 12억8000만원과 시립골프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공고료와 각종 수수료 500만원 등 총 12억8500만원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열린 제3차 내무위원회(위원장 양충석)에서 여성회관 개관식 관련 예산 4억원에서 2억8000만원으로 1억2000만원 삭감됐다.

이에 따라 당초 시가 경영수익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 4월 공사에 착수해 2008년 완공키로 했던 시립골프장 건설 계획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