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학교에는 학교사회복지실이 있니?’
지난 1일 수지중학교(교장 조성익)에서는 경기도 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학교사회복지실 개소식이 개최됐다.
학교사회복지실은 올해 교육인적자원부가 학생들의 학교복지 및 학교적응력 향상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사를 학교에 배치키로 하고 전국에서 총 48개 연구학교를 선정, 경기도 지역 중학교에서는 수지중학교가 결정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회복지실과 협력해 학교와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할 지원기관인 수지지구대 김성필 경사와 가정법률상담소 윤향순 부소장 등 50여명이이 참석해 복지실 운영에 큰 기대를 보이며 담당자를 격려했다.
조 교장은 “학생들의 학력신장만이 성장은 아니다”며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