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지난 1일 조성욱 시의원 등 3명을 2003년 예산결산 검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예산결산 검사에 들어갔다.
조성욱 시의원과 조현덕 공인회계사, 양승일 전 공무원 등 3명으로 결성된 예산결산검사위원회는 2003년도 예산이용, 전용, 이체 조세와 계속비 집행, 예비비 지출 등에 관련한 예산결산 자료를 통해 오는 20일 까지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2003년 일반 회계 및 각종 특별회계(공기업 포함)의 결산 총괄 세입예산액은 9535억 7246만 3000원이고, 수납액은 1조 2749억 8799만 3999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