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친절행정’을 목표로 매년 1회성 교육으로 일관하던 공무원들의 직무교육을 수시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공무원 인성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토목직과 세무담당 공무원들의 직무교육을 각각 1박 2일로 전문 교육업체에 위탁교육을 실시했고 지난달 18일부터는 6급 이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주 1회에 걸쳐 ‘고객감동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용인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예비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을 실시해 공직생활의 전반적인 컨설팅을 해줌으로서 신규공직자로 임용됐다가 조기 퇴직하는 신규 공무원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수시교육을 실시하고 직무교육을 강화해 친절한 공직자가 되도록 수시교육을 활성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