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문예회관에서는 홍영표 부시장을 비롯 신재춘 도의원당선자, 안영희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3·4대 용인시여성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박혜숙 전회장과 회장단 임원들에게 여성권익증진과 지역발전에 힘쓴 공로로 공로패가 주어졌다.
박 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임기기간동안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이 마련된 것이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 일하게 될 후임자들이 봉사단체의 성격을 잘 살려 열심히 일하고 여성권익증진에 더욱 기여해달라”고 당부하며 “장복희 신임회장과 힘을 합해 여성정책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복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우리에게 산적해 있는 일이 많다”며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니 각단체장들의 지도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 4대 용인여성협의회는 장 회장을 위시로 주명숙 부회장, 김영남 총무 등 12명의 임원단이 2년동안 용인여성의 권익증진과 기회균등,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해 일하게 된다.
한편 식후 행사로 열렸던 여성의식교육에는 이상용 씨가 21세?여성상과 역할에 대해 한시간 가량 즐겁고 유쾌하한 강의분위기를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