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긴 감동 함께하는 세계태권도 화랑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진천에서 열린다.
지난 2002년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처음 열고 2003년부터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로 규모가 확대 되 치러지고 있는 이 축제에는 전 세계 35개국 78개 단체에서 1만 2000여명의 태권도인들이 참석하는 등 각국 태권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태권도 관계자들은 짜임새 있는 운영과 태권도 행사위주로 구성,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둔 이번 축제에 세계태권도인들이 화랑의 본향 진천에서 태권도로 하나가 되고, 더불어 ‘태권도의 고향 진천’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