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용인시역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철수)가 지난 10일 명지대 대학로변에 있는 솔가의 집 Live Cafe에서 소외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역삼동사무소에서 헬스, 어린이영어교실 등 14개 프로그램 운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매월 25일 지역주민과 함께 주변 개천을 청소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김 위원장은 “오늘 모인 기금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외에도 경제적 능력이 없는 모․부자가정을 위해 쓰일 것”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주민들이 항상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