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초등학교총동문회(총회장 이병묵)가 지난 6일 운학초등학교운동장에서 ‘2004운학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총동문 및 마을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마을 이장과 통장이 직접 모시고와 동문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대접,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또 체육대회와 함께 동부동주민자치센터 풍물패의 사물놀이, 국악인들의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총회장은 “동문은 형제와 같다. 선배는 후배를 아끼고 보살피며, 후배는 선배를 존경해야한다”며 동문들의 화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