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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의 전당 출범

용인신문 기자  2004.06.1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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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1일 재단법인 ‘경기도 문화의 전당’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도는 문화예술회관이 설립 취지에 맞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비영리 문화예술 전문법인인 ‘경기도 문화의 전당’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국내 최초로 귀빈석을 장애인을 위한 전용좌석으로 교체하고 4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건립해 지상과 지하에 총 60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야외에서 음악회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테마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단법인 출범과 더불어 다음달 1일 개관하는 기흥읍 국악당은 장애인석 6석을 포함해 총 481석의 규모를 갖췄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도민들을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작품을 기획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모세혈관 문화운동’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예술단원이 선생님이되 초등학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멘토 프로그램’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