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축구협회(회장 조효상)는 성장기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해마다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용인교육청교육장기 겸 제5회 용인시 축구협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5학년 이하 비등록 선수만이 출전, 각축전을 벌여 신월(1부)·성복초교(2부)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날 출전한 선수들은 학급수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눠 총 26개팀이 출전, 학교의 명예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해 태양이 작열하는 뜨거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볼을 잡기 위한 전력질주를 펼쳤다.
준우승 풍덕·성복초교, 공동3위 구갈·송전초교(1부), 토월·죽전초교(2부), 최우수선수상 강태구(신월초), 이규승(성복초), 지도자상 언종훈(신월초), 지석민(성복초), 최우수감독감 박숙자(신월초), 정혜자(성복초), 최우수 심판상 이병국